[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주간아이돌'에 뜬다.
8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최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마쳤다.
여자친구는 데뷔 이후 꾸준히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발산했으며, 지난 7월에도 마마무와 동반 출연해 '비글돌'의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녹화에서 정형돈-데프콘은 또다시 '주간아이돌'을 찾은 여자친구를 반겼고, 여자친구는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신곡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 여자친구 편은 오는 1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3일 타이틀곡 '여름비'를 포함한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를 발표한다. 8일 방송되는 'SNL9' 호스트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도 예고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