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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결혼식 연기? 날짜·장소 확인 불가"
2017년 09월 07일 오후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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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박유천의 결혼식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소속사는 '확인 불가' 입장이다.

박유천은 오는 10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모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7일 결혼식이 연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날짜와 장소 모두 확인해줄 수 없다. 당사자들이 비공개를 원했다"고 알렸다.



박유천은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이행하던 중 성폭행 혐의로 고소됐다. 재판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사생활로 인한 이미지가 실추됐다. 이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모씨와 결혼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 소집해제됐다.

박유천은 소집해제 당시 "복무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던 바 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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