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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프로게이머 '스타크래프트' 강좌 개설


박정석, 박태민, 강민 등 유명 프로게이머 12인 참여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영웅토스' 박정석,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 '몽상가' 강민 등 유명 프로게이머가 '스타크래프트' 강사를 맡았다.

P2P 재능매치플랫폼 탈잉은 '스타크래프트' 강좌를 개설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강의에는 유명 프로게이머 12명이 참가해 이용자의 게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탈잉은 재능이 있는 누구나 수업을 개설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4천여개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교육'과 '유명 프로게이머와의 만남'이란 콘셉트를 채택한 이번 강좌에는 오픈 1달여만에 150여명 이상이 참가한 상태다.

강좌는 1일 4시간, 10만원의 가격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탈잉 홈페이지와 옥션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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