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레드 룸(Red Room)'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레드 룸(Red Room)'은 2014년 8월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로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해 1회가 추가됐으며 3일간 11000명 관객이 레드벨벳과 함께 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레드 룸(Red Room)'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레드 룸(Red Room)'은 2014년 8월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로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해 1회가 추가됐으며 3일간 11000명 관객이 레드벨벳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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