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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워너원 윤지성 "7년 간 고생하신 부모님"…눈물
황민현 "돈 많이 벌면 차 사고 싶다"
2017년 08월 18일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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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워너원의 윤지성이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의 ‘전설의 조동아리' 코너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그룹 워너원이 출연했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타이틀로 연세대학교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부모님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데뷔한 윤지성은 '프로듀스 101'이 자신의 마지막 도전이었다고 알리며 "'엄마 나 여기까지만 하고 그만할게'라고 했었다. '프로듀스 101'에 내가 나가게 된 것도 (회사 연습생들에게 내가 나가자 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다니엘도 "형이 아니었으면 나도 여기 없었다"고 말했다.



윤지성은 "생방송 때 부모님이 다 오셨다. 보아 대표님이 '유일무이한 캐릭터'라 했을 때도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내 이름이 불려 안 믿겼다"며 "그런데 아빠를 봤는데 너무 행복하게 웃고 계셨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내가 되자마자 바로 전화를 거는 모습이 큰 스크린에 보이더라. 제가 7년 동안 온갖 고생을 다 시켜드렸었다"고 덧붙이며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스타가 되고 많은 돈을 번 뒤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는 모든 멤버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답했다. 강다니엘은 "서울에 집을 사고 싶다. 어머니가 부산에 계시니 서울로 모셔오고 싶다"고, 윤지성은 "다른 1991년생 선배님들은 10년차인데 저는 사실 이제 막 시작이지 않나. (부모님과) 백화점 같은 데가서 가격표 보고 사라고 하는 것 말고, 그냥 사라고 하고 싶다"고 답했다.

박지훈은 "어머니와 여행 가고 싶고 이사도 가고 외식도 하고 싶다"는 답을 내놨다. 황민현은 "정산금이 들어오면 통장을 바로 부모님께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민현은 내심 자신의 희망을 이야기해 웃음을 줬다.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며 먼 미래 세 대의 차를 사고 싶다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프로듀스 101'에 들어오기 직전 면허를 땄는데 운전을 할 기회가 없었다"며 "차를 사기엔 과분한 것 같았다. 통장을 다 드릴 것이고 어머니께 부탁을 해서 차를 사겠다"고 알렸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거면 통장 드리지 말고 본인이 사시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황민현은 "정말 많은 돈을 벌게 되고 스타가 된다면 차는 세 대는 있어야 할 것 같다. 먼 미래 이야기다. 저는 (부모님께) 통장을 다 드릴 것"이라고 강조해 의외의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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