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게임 '아라미 퍼즈벤처'를 전 세계 140여개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아라미 퍼즈벤처'는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 게임 'MXM'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동일한 색깔의 블록을 3개 이상 배치하면 길을 열 수 있는 과정을 그려 퍼즐과 어드벤처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아라미 퍼즈벤처'를 엔씨코믹스의 웹툰 '엄마, 나 그리고 꼬미'로도 만들었다. 이 웹툰 속 캐릭터인 '꼬미'와 '꼬꼬미'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아라미 퍼즈벤처'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