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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불발' 류현진, 팀 승리에도 웃지 못하다(종합)
[다저스 6-3 샌디에이고] 코디 벨링저 3타수 3안타 1홈런
2017년 08월 13일 오후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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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팀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지만 류현진(LA 다저스)은 웃지 못했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지만 시즌 5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다저스는 6-3으로 샌디에이고를 제압했지만 류현진은 고개를 떨궜다.

출발은 깔끔했다. 류현진은 1회초 2사 후 호세 피렐라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지만 헌터 렌프로를 삼진으로 돌려우세우며 1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2회초 첫 고비를 맞았다. 선두타자 윌 마이어스와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의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코리 스팬젠버그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오스틴 헤지스를 범타 처리하며 아웃 카운트 두 개를 잡았다. 이어 죠리스 차신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초반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3회초 실점을 허용했다. 3회초 2사 후 카를로스 아수아헤와 피렐라에게 연달아 2루타를 내주면서 스코어는 1-1 동점이 됐다. 하지만 류현진은 계속된 2사 2루에서 마이어스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막아냈다.

류현진은 4회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다. 선두타자 솔라르테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낸 뒤 스팬젠버그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무사 1·2루가 됐다. 헤지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1사 2·3루의 상황이 계속됐다. 이어 상대 선발투수 차신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면서 1-2로 경기는 뒤집혔다.

1사 1·3루의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그러나 5회에도 샌디에이고에게 추가점을 내줬다. 5회초 2사 후 마이어스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점수 차는 1-3으로 벌어졌다.

류현진은 팀이 1-3으로 뒤진 6회초 패전의 위기에서 토니 왓슨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이날 경기까지 류현진의 시즌 기록은 4승6패 평균자책점 3.63이다. 지난 7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따냈던 류현진은 아쉽게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5회까지 1점에 그쳤던 다저스 타선은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직후 터지기 시작했다. 6회말 3점, 7회말 1점, 8회말 1점을 얻어내며 6-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크리스 테일러와 코디 벨링저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주도권을 다시 되찾았다.

3점의 리드를 안은 다저스는 9회초 휴스턴의 마지막 저항을 모두 잠재우면서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휴스턴은 선발투수 죠리스 차신의 5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진의 난조로 역전패를 허용하게 됐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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