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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6이닝 2실점에도 '패전위기'
2017년 08월 11일 오후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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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 선발 헨리 소사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패전 위기에 몰렸다.

소사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동안 97개를 던져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의 기록을 남겼다.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패전 위기에 몰렸다.



소사는 2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최승준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고 이어진 3회 1사 1·3루 상황에서 최정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실점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좋았다. 이후엔 매회 주자를 출루시키긴 했으나 큰 위기없이 경기를 풀었다. LG 타선은 3회 이천웅의 적시타로 손주인이 홈을 밟으며 낸 1점이 전부였다.

6회까지 투구수가 100개에 근접하자 양상문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결국 7회초 진해수가 마운드에 올라왔다.

경기는 7회초 현재 1-2로 LG가 SK에 뒤져있다.

잠실=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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