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광주FC 조주영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수원은 대회 2연패를 노리고 광주FC는 팀 창단 첫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광주FC 조주영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수원은 대회 2연패를 노리고 광주FC는 팀 창단 첫 4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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