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시 만루 두산 니퍼트가 스트라이크 존과 관련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허경민, 승부를 3회 결정짓게 하는 2타점 2루타 치어리더, 잠실 더 뜨겁게~ 여신들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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