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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조원우 "린드블럼 가세…선발진 안정화 기대"
22일 KIA전 등판 예정…몸상태 따라 일정 변경도 가능 언급
2017년 07월 18일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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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후반기 승부수 중 하나는 외국인선수 교체다. 파커 마켈을 대신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닉 애디튼을 내보내고 2015·2016년 두 시즌 동안 '에이스' 역할을 맡은 조쉬 린드블럼을 다시 데려왔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조이뉴스24'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아무래도 실력이 검증된 투수가 아니냐"며 "KBO리그와 팀 적응에 대한 문제점은 크게 없을 것으로 본다. 미국에서도 계속 공을 던졌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 것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개막 후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를 오가며 주로 중간계투 역할을 맡았다. 조 감독은 "선발 등판 준비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린드블럼은 현재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고 19일 귀국한다. 따라서 18일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 선발 등판하지 않는다.

KBO리그 복귀전은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KIA 타이거즈와 원정 3연전 중 하루가 될 전망이다. 조 감독은 "일단 KIA와 3연전 둘째 날 등판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는 삼성과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브룩스 레일리(18일)-송승준(19일)-박세웅(20일)으로 꾸렸다. KIA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는 김원중으로 내정했다.

조 감독은 "후반기는 일단 이 순서로 선발투수를 운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린드블럼의 가세로 롯데는 선발진에 한층 무게가 실린다. 좌완 애디튼이 뻐져나가 왼손 선발 자원이 레일리 뿐이지만 전반기와 비교해 탄탄해진 느낌이다.

조 감독은 전반기 성적에 대해 "그래도 선수들이 잘 뛰었다"고 했다. 롯데는 5할 승률을 유지하지 못했으나 41승 1무 44패로 7위에 자리했다. 5위 두산 베어스(42승 1무 39패) 6위 LG 트윈스(41승 1무 40패)와 각각 3, 2경기 차다. 아직까지는 멀어보이지 않는다.

그는 "후반기 반등을 해야 하고 그렇다면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감독이 후반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역시나 선발진이다. 그는 "선발진이 잘 버텨준다면 순위 경쟁에서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애디튼을 내보내고 린드블럼을 다시 부른 이유다.

린드블럼의 선발등판 날짜가 변경될 수도 있다. 22일이 아닌 다음날 또는 다음주로 미뤄진다는 의미다. 조 감독은 "트레이닝 파트와 꼼꼼하게 (린드블럼위) 몸상태를 점검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무리가 될 부분이 있다면 조정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감독은 "두번째는 불펜 특히 '필승조' 역할을 맡고 있는 투수들이 제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윤길현과 장시환, 그리고 롱맨 역할을 하는 박시영 등이 돌아가며 부진했다.

한편 조 감독은 지난해에도 대체 외국인선수를 영입한 적이 있다. 짐 아두치(외야수)를 대신해 데려온 저스틴 맥스웰(외야수)이 그주인공이다. 롯데는 맥스웰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그는 부상으로 23경기 출장에 그쳤고 타율 2할8푼8리(80타수 23안타) 4홈런 16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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