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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42번가' 김석훈 "14년만의 컴백, 떨리고 기대"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작품에 해가 되지 않도록"
2017년 07월 17일 오후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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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김석훈이 '왕과 나' 이후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제작발표회에서 김석훈이 "그간 뮤지컬을 잘하지 못했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함께 하게 됐다"라며 "평상시 좋아하던 배우들과 같이 공연을 한다고 하니 떨리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뮤지컬 배우는 아니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작품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배우의 꿈을 안고 브로드웨이로 건너온 코러스걸 페기소여가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 김석훈은 이종혁과 함께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을 맡는다.

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8월5일부터 10월8일까지 신도리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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