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국내축구
[톱뉴스]
깔끔한 복귀전 하대성 "슈퍼매치는 여전하더라"
수원전 선제골 넣으며 2-1 승리 이끌어 "이제는 최선참이네요"
2017년 06월 18일 오후 20:5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그래도 슈퍼매치는 슈퍼매치네요."

2014년을 끝으로 FC서울을 떠나 일본 J리그로 이적했던 미드필더 하대성(32)이 올해 서울로 복귀했다. 뛰어난 공격 연계 능력으로 인해 서울의 공격력 극대화에 중요한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부상이 문제였다. 시즌 시작 전 전지훈련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고 쉽게 낫지 않았다. 결국, 리그의 30%를 허공으로 날렸다. 그 사이 서울은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탈락 등 악재가 겹쳤다.



절묘하게도 하대성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의 14라운드 슈퍼매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장했다. 전반 32분 이규로의 가로지르기를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하대성은 "전반기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많은 팬이 기다렸는데 부상에서 완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괜찮아졌다. 회복 후 뛴 슈퍼매치를 승리로 장식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골 장면을 되짚은 하대성은 "(이규로의) 가로지르기가 낮게 와서 앞의 수비에게 걸릴 줄 알았다. 그런데 달려가는 속력에 맞아 골이 됐다"고 웃었다. 몸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90분을 뛸 정도의 체력은 아니다. 부족하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서울의 전반기를 밖에서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는 하대성은 "잘하는 것 같으면서도 무엇인지 풀리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 전원 개인 기량이 있어서 플레이는 괜찮은데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더라. 후반기에는 운이 따라서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3년 만의 슈퍼매치 경험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중선참급이었는데 이제는 최선참급이다. (당시와 비교해) 수원 선수 대부분이 달라졌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색다른 느낌이다"면서도 "그래도 슈퍼매치는 슈퍼매치다. 치열한 장면이 중간마다 나왔다. (과거와 비교해) 느낌은 다르지 않았다"고 답했다.


수원=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가화제 스타 룩 TV·방송 드라마 볼만한TV 가요·팝 해외연예 영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 일반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연예·스포츠 전체 최신뉴스
송제헌 극적 동점골 경남, 성남과 비기고 18경기..
투혼의 역전승 인천, 제 색깔 찾고 반전 계기 얻..
최종환 결승골 인천, 울산에 역전승 거두고 탈꼴..
'7이닝 버틴' 레일리 "수비 믿고 적극적으로 투..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김다운]문자살포, 주가조작에 동참하..
[문영수]'엔씨소프트다운' 엔씨소프트..
[이영은] '2030년 디젤차 퇴출'은 바람..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그리움, 일렁이..
[유재형]고리 1호기, 진짜 폐쇄는 이제..
프리미엄/정보
구글 웨이모, 700억달러 회사로 성장할..
애플, 스마트 스피커 시장서 성공할까?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7 MCS
MCN 특강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