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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결승골 서울, 수원 꺾고 슈퍼매치 웃었다
[수원 1-2 서울]나란히 경고 3장씩, 치열했던 라이벌전
2017년 06월 18일 오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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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81번째 슈퍼매치의 승리는 FC서울이 가져갔다.

서울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라이벌전에서 2-1로 승리했다. 5승 5무 4패, 승점 20점이 된 서울은 6위로 올라섰다. 수원(20점)은 서울과 승점, 다득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서울 +2, 수원 +1) 7위로 미끄러졌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첫 경기라 집중력은 대단했다. 거친 몸싸움은 기본이었다. 미드필드에서 주도권 싸움을 벌이느라 전반 25분에서야 수원 고승범으로부터 첫 슈팅이 나올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서울도 곧바로 주세종의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응수했다.



서서히 경기 열기에 불이 붙었고 27분 수원 곽광선과 김치우가 수비 과정에서 각각 데얀과 장호익에게 거친 태클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31분에는 조나탄이 황현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경고를 받았다. 기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슈퍼매치다운 흐름이었다.

균형은 32분에 서울이 먼저 깼다. 페널티지역 왼쪽 밖에서 몸싸움을 이긴 이규로가 페널티아크 부근으로 날카롭게 가로지르기를 했다. 이를 부상에서 회복해 이날 복귀전을 치른 하대성이 머리로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원도 지지 않았다. 34분 이종성이 중앙선 부근에서 강하게 전진 패스를 했다. 공을 받은 조나탄이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지역 오른쪽까지 치고 들어가 양한빈 골키퍼 머리 위를 넘기는 칩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이규로가 몸을 던졌지만, 볼이 먼저 골라인을 통과했다.

45분 서울 하대성이 미드필드 정면에서 시도한 회심의 슈팅이 신화용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갔다. 그대로 전반이 끝났다. 총 5장의 경고(수원 2장, 서울 3장)가 쏟아지는 혈전이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울이 조찬호를 빼고 박주영을 넣어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7분 윤일록이 날카로운 슈팅을 신화용을 놀라게 하면서 효과를 보자 수원은 16분 산토스를 빼고 다미르 소브시치를 투입해 미드필드 숫자를 늘렸다.

골은 서울이 넣었다. 22분 이규로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가로지르기를 윤일록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해 골맛을 봤다. 곧바로 수원은 김종우를 빼고 김민우를 넣어 측면을 강화했다. 34분에는 고승범을 빼고 박기동으로 최전방을 보강하는 마지막 승부를 던졌다.

그러나 서울의 힘이 더 좋았다. 수원은 종료 직전 염기훈의 왼발 프리킥이 막히면서 서울에 승리를 내줬다.



한편, 강원FC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20분 박요한의 골로 도망간 강원은 후반 시작 1분 만에 A대표팀에서 복귀한 황일수에게 수비가 뚫리며 실점했다.

그래도 저력을 발휘한 강원은 29분 정조국이 김승용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인했다. 강원(24점)은 3위로 올라섰다. 제주(23점)는 4위로 미끄러졌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전에서 눈 앞의 승리르 놓치며 1-1로 비겼다. 후반 32분 채프만의 선제골을 지키다가 종료 직전 김병오에게 실점하며 승점 3점을 날렸다. 인천(9점)은 꼴찌에 머물렀고 상주(16점)는 8위가 됐다.

챌린지(2부리그) 1위 경남FC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 무궁화와의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2승 5무로 개막 후 17경기 무패행진이다. 2위 부산 아이파크(32점)과는 승점 9점 차이다.

수원=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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