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펼쳐졌다.경기 시작 전 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수원=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빅버드서 붙자…수원-서울 슈퍼매치, 6월 1일 예매 오픈 수원-서울, 81번째 슈퍼매치 '이겨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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