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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7월 日 팬미팅 개최…위너 탈퇴 후 첫 행보


26일 선공개곡 '헤그미' 발표, 국내 활동도 시작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남태현이 일본 도쿄에서 첫 뮤직 팬미팅을 개최한다.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오는 7월 8일 일본 도쿄 디파아리아케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공연을 통해 첫 공식 콘서트 겸 뮤직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남태현은 사우스클럽(South Club)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전의 남태현이 보여준 음악 색깔과는 또 다른 음악 색깔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을 결성 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콘서트 겸 팬미팅인 만큼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 또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공연과 함께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이벤트들을 준비 중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이 일본 도쿄에서 뮤직 팬미팅을 개최한다. 처음 개최하는 공식 팬미팅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오는 26일 정오 선공개곡 'Hug Me(허그미)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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