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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방송 이어 광고도 쏟아진다 '대세of대세'


연이은 광고모델 발탁으로 대세 입증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예능 대세로 등극한 이상민이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상민은 현재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소셜커머스, 기업형 클라우드에 이어 클렌징 제품 광고에 연속적으로 발탁된데 이어, 의류, 식품, 금융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도 러브콜이 뜨거운 상황이다.

이상민은 올 초 모바일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소셜커머스 브랜드와 기업형 클라우드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신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이상민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단기간 안에 수 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임을 입증, 방송가와 광고계의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상민은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지상파 3사를 종횡무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주먹쥐고 뱃고동', JTBC '아는 형님', '알짜왕',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XTM '더 벙커8',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총 8편의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오빠생각', 채널A '하트시그널'에도 출연을 확정지으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이상민이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다수의 광고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4건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논의 중인 광고 건도 10여 개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대중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활동 중인 방송을 비롯해 광고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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