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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19일 컴백…5월 대전 더 뜨거워진다


'목요일 밤'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 "감성 담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음원 강자' 어반자카파가 오는 19일 컴백을 확정, '장미대전'에 합류한다.

12일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어반자카파는 오는 19일 신곡을 발표한다. 드라마 OST를 제외하면 지난해 8월 발표한 '목요일 밤' 이후 약 9개월 여만의 컴백이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최근 진행된 네이버 V앱 방송에서 "이번 사진 컨셉이 어반자카파만의 감성을 담아낸 분위기 컷"이라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곡은 어반자카만의 특유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멤버들 모두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약 9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서는 만큼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을 발표, 발매 당시에도 1위를 차지해 '듣는 음악'의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OST '그런 밤'과 드라마 '도깨비'OST '소원'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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