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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주엽, '서장훈' 얘기에 함박웃음~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창원LG세이커스 새 사령탑 현주엽 감독의 취임식이 24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LG스포츠 인터뷰실에서 열렸다. 현주엽 감독이 '축하 전화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서장훈이 전화를 너무 많이 했다. 끊고 또 하고 끊고 또 하고, 7통은 한 것 같다. 정말 많이 축하해줬다"며 웃고 있다.

휘문고와 고려대를 나온 현주엽 감독은 1998년 서울 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부산 KTF(이상 현 부산 kt)를 거쳐 2005년부터 LG 유니폼을 입었다. 2008-2009시즌을 끝으로 LG에서 은퇴한 현 감독은 이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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