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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문성민, 재활 기간 되도록 길게"
코트 조기 복귀 보다는 몸 상태 회복이 최우선 강조
2017년 04월 20일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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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올 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을 10년 만에 우승으로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문성민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문성민은 지난 19일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남자배구대표팀에 선발돼 참가했던 월드리그 일본과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그는 당시 수술을 받으면서 부상 부위를 핀으로 고정했다. 재활을 마치고 코트로 복귀한 문성민은 올 시즌까지 소속팀 주포로 활약했다. 하지만 코트에서 뛰는 동안 곶정한 핀이 헐거워졌고 피부를 뚫고 나올 정도가 됐다.



이러자 핀을 다시 고정하는 수술을 받아야했다. 현대캐피탈 구단 측은 "처음에는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정밀 검진을 받은 뒤 수술을 하는 게 더 낫다는 소견을 들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에서는 재활 기간을 3개월로 보고 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문)성민이가 기간에 딱 맞춰 코트로 일찍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절대 무리를 해서 조기 복귀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이미 한 차례 큰 수술을 받은 적도 있고 성민이도 이제 30대다. 20대 시절과 다를 것"이라며 "재활기간은 최대한 길게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100% 완벽한 몸상태로 코트에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재활기간이 3개월 이상 걸린다면 문성민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KOVO(한국배구연맹)컵 대회 출전이 힘들다.

또한 2017-18시즌 초반 결장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최 감독은 "빠른 복귀 보다 느린 복귀가 더 낫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현대캐피탈 구단은 "수술을 잘 마무리됐다. 문성민은 일단 휴식을 취하고 일정을 다시 잡은 뒤 본격적인 재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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