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9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대 IBK기업은행의 4차전 경기가 3-1 기업은행의 승리로 끝났다.
총 3승을 한 기업은행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해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김희진-박정아-김사니-김유리-남지연이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9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대 IBK기업은행의 4차전 경기가 3-1 기업은행의 승리로 끝났다.
총 3승을 한 기업은행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해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김희진-박정아-김사니-김유리-남지연이 금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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