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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야구존, 광고모델 선발 이벤트 '리야걸 콘테스트' 실시


건강한 이미지의 만 19세 이상 여성이라면 지원 가능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스크린야구 선두 브랜드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에서 공식 광고모델을 선발하는 '리야걸 1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Play with m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만 19세 이상의 건강한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풋풋한 건강미를 염두에 두고 심사가 진행된다.

리야걸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상금 5백만원과 부상, 그리고 1년간 리얼야구존의 서브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준우승은 상금 3백만원 및 부상, 3위는 1백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는다.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준우승 및 3위 입상자도 리얼야구존 서브 광고모델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개인 의사에 따라 연예 매니지먼트와의 소속 계약도 별도로 추진 가능하다.

이번 콘테스트에 관심이 있거나 스포츠 모델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고자 준비 중인 참가자들은 우선 콘테스트 세부 공고 내용을 확인해 본인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필, 사진 등의 자료를 준비하면 된다. 이후 공식 참가 접수 이메일 주소(reyagirl@realyagu.com)로 지원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4월 17일부터 시작, 30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이후 8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면 공식 모바일 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 및 심사위원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가려지게 된다.

이승진 리얼야구존 대표는 "신인 광고모델의 발굴을 통한 리얼야구존만의 신선한 이미지를 만들고, 연예계 및 모델 사업 발전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취지로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건강하고 개성 넘치는 많은 여성 모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얼야구존은 이번 리야걸 1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행사 규모를 더 키우고 매년마다 기수를 이어서 연예계 데뷔 등용문 수준의 빅 광고모델 콘테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리얼야구존은 19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스크린야구 선두업체로, 현재까지 400만명 이상의 누적 고객이 이용했다. 현재 약 2억원 시상 규모의 업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야구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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