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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택 4타점' 롯데, 두산에 역전승
[롯데 6-4 두산]…타선 및 중간계투 제 역할 손승락 뒷문 잠궈
2017년 03월 17일 오후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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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이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17일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시범경기에서 6-4로 이겼다.

롯데는 경기 중반까지 두산에게 끌려갔지만 경기 후반 승부를 뒤집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으나 3루수로 교체 출전한 오승택이 승리를 이끈 주역이 됐다.

그는 투런포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다. 롯데 마무리 투수 손승락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뒷문을 잘 지켰다.



롯데는 1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무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전준우가 적시타를 날렸다. 두산은 바로 반격에 나섰다. 허경민이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 올려 1-1로 균형을 맞췄다.

두산은 노경은이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았다. 3회초 2사 만루서 타석에 나온 오재일이 주자 일소 3타점 2루타를 쳐 4-1로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도 반격했다.

3회말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폭투를 범한 틈을 타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을 밟아 한 점을 만회했다. 롯데는 6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나온 오승택이 두산 4번째 투수 고봉재가 던진 초구에 배트를 돌렸다.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이 됐다. 오승택의 배트는 7회말 다시 한 번 가볍게 돌았다.

롯데는 7회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다시 한 번 타석에 나온 오승택은 바뀐 투수 김승회가 던진 4구째를 2타점 적시타로 만들었다. 3루 주자 김대우와 2루에 있던 박헌도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다.

리드를 잡은 롯데는 8회와 9회초 각각 배재성과 손승락을 연달아 마운드에 올려 두산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노경은이 3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중간계투로 나온 투수들은 제 몫을 했다.

배장호와 이명우는 각각 1이닝 무실점, 박진형도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소속팀 역전승의 발판이 됐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타격전 끝에 8-7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한화 김주현은 7-7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9회말 대타로 나와 넥센 6번째 투수 마정길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쳤다.

지난 두시즌동안 KBO리그 최하위(10위)에 그쳤던 kt 위즈는 이번 시범경기 들어 신바람을 내고 있다.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12-0으로 이겼다. kt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시범경기에서 4연승 중이다.

LG 트윈스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에서 홈런포 2방을 앞세운 타선 덕분에 8-0으로 이겼다. 루이스 히메네스는 소속팀이 4-0으로 앞서고 있던 7회초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채은성도 9회초 투런포로 화답하며 승기를 쐐기를 박았다. 한편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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