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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팬들의 분노 …사임 압박 커지는 벵거
ESPN 설문 조사…79% "새로운 사람 와야 한다"
2017년 02월 17일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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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가끔 겪는 대패이지만 주인공이 아스널이고 무대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라면 의미가 달라진다.

아스널(잉글랜드)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1-5로 완패했다. 1-1이던 전반 종료까지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후반 뮌헨의 기동력에 맥을 못 추며 완벽하게 무너졌다.

16강 이상을 꿈꿨던 아스널은 2차전에서 4-0으로 이겨야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을 적용받아 8강에 오른다. 사실상 희망이 없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아르연 로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뮌헨의 화력을 고려하면 쉽지 않다는 반응이다.



매 시즌 어떻게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4위로 마쳐 '사스널' 내지는 '4위는 과학'이라는 오명 아닌 오명을 들었던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무려 6시즌 연속 1차전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패배의 결과는 늘 탈락이었다. 6시즌 연속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예상도 여지없이 빗나가면서 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떠나야 하는가'라는 설문에 79%가 '새로운 사람이 와야 한다'라는 문항에 지지 의사를 표현했다.

벵거 감독은 1996년 아스널 부임 후 21년째 장기 집권 중이다. 2003~2004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초 무패 우승을 달성하는 대기록도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벵거가 아스널에서 하는 일은 유망주만 발굴하는 것이라는 비아냥이 쏟아졌다.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아스널 팬들은 뮌헨에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한 뒤 벵거 감독이 물러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했다. 일부 팬들은 시즌티켓을 환불하겠다고 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구단에 새로운 감독 후보자를 공개하라며 강한 압박도 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벵거가 아스널로부터 새로운 계약 제안을 받았다. 2년 재계약인 것으로 보인다. 벵거가 선택하면 되는 문제'라며 재신임이 확정적임을 시사했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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