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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박주점 경기감독관, 잔여 시즌 출전정지 징계
KOVO 14일 강민웅 유니폼 사건 관련 상벌위원회 결과 발표
2017년 02월 16일 오후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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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경기 감독관을 비롯해 심판 감독관, 주·부심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 연맹은 1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KGIT센터 11층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지난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전에서 불거진 경기 운영에 대해서다. 당시 한국전력 세터 강민웅은 유니폼을 잘못 가져왔다.

그는 유니폼을 다시 바꿔입고 경기에 뛰었지만 KOVO 규정에 맞는 유니폼이었다. 강민웅은 다시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고 이 과정에서 상황을 두고 양팀 사령탑의 항의가 이어졌고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20분이 넘게 중단됐다.



이날 경기는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기며 마무리됐지만 후폭풍이 거셌다. 규정을 놓고 해석 차이에 따른 서로 다른 주장이 계속 나왔고 경기 운영 미숙으로 KOVO도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상벌위원회 결과 해당 경기를 총괄한 박주점 경기감독관은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주동욱 심판 감독관은 5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만원 제재를 받았다.

또한 경기 주·부심을 각각 맡았던 최재효, 권대진 심판은 3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벌금 30만원이 부과됐다. 신원호 KOVO 사무총장, 김형실 경기운영위원장, 서태원 심판위원장, 강민웅과 소속구단 한국전력도 '엄중' 경고 조치를 받았다.

KOVO는 "해당 경기 운영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구두로 강력한 경고도 줬다"며 "경기위원과 심판들을 교육했는데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나 연맹도 책임을 통감한다. 박 경기 감독관은 예전에도 비슷한 물의를 일으켜 시즌 아웃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KOVO는 "주 심판 감독관은 보조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주, 부심 역시 선수들을 교대할 때 확인할 의무가 있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 사무총장은 "해당 경기 1세트에 나온 한국전력 점수 삭감과 관련한 부분은 심판위원이 나름대로 경기규칙을 반영했지만 국제배구연맹(FIVB)에 문의를 해 정확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로 배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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