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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오픈 불참' 정현, 세계랭킹 20위 하락
19위에서 한 계단 하락…나달·페더러, 여전히 1·2위
2018년 06월 11일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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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부상에 발목 잡힌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이 세계랭킹 20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정현은 11(한국시간)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9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20위에 자리했다.

정현은 발목부상으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불참했는데, 이것이 이번주 랭킹 하락에 영향을 준 셈이다. 다만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일본 테니스의 간판스타 니시코리 게이(일본)는 21위에서 26위로 5계단 떨어졌다.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챔피언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위를 유지했다.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은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선 정현 외에 이덕희(20)가 두 번째로 높은 229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243위에서 14계단 상승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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