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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선영 위로하는 보프 더 용 코치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한국 노선영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을 보이자 보프 더 용 코치(밥데용)가 위로하고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 03초 76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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