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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프리슈, 한국 역대 최고 성적 '8위' 마감
성은령은 18위…독일 가르젠베르거 올림픽 2회 연속 金 획득
2018년 02월 13일 오후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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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값진 소득을 얻었다. 독일에서 귀화한 아일렌 프리슈(경기도체육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루지 싱글에서 8위를 차지했다.

프리슈는 13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여자 싱글 1∼4차 주행 합계 3분6초400을 기록했다. 그는 출전 선수 30명중에서 8위로 마감했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프리슈가 거둔 성적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달성한 최고 성적이다. 여자 싱글을 비롯해 남자 싱글·더블·팀 릴레이까지 포함해서다.



프리슈는 전날 1∼2차 시기까지는 합계 1분32초806을 기록하며 종합 7위를 달렸다. 3차 시기에서도 2분19초557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4차 시기에서 순위가 떨어졌다.

그는 대한루지경기연맹(이하 루지연맹)이 이번 평창 대회를 앞두고 영입한 선수다. 프리슈는 루지 강국인 독일에서 청소년대표로 선발된 유망주였다. 그러나 성인대표팀 경쟁에서 밀려났고 지난 2015년 선수 은퇴했다.

그러나 루지연맹은 프리슈를 복귀를 설득했고 그는 한국행을 결심했다. 2016년 11월 프리슈의 특별귀화가 통과돼 태극마크를 달았다.

프리슈가 한국 루지 사상 올림픽에서 최고 성적을 냈지만 시기별 기록에서 뒤로 갈수록 시간이 느려졌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는 1차 시기에서 46초350로 5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속도가 점점 느려졌다.

2차에서는 46초456(9위) 3차에는 46초751(13위) 4차 46초843(11위)를 각각 기록했다. 프리슈와 함께 출전한 성은령(대한루지경기연맹)은 1~4차 시기 합계 3분8초250를 기록하며 18위를 차지했다.



해당 종목 금메달은 나탈리 가이젠베르거(독일)가 차지했다. 가이젠베르거는 3분5초232로 1위를 차지하며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2014 소치 대회에서는 여자 싱글과 팀 릴레이(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야나 아이트베르거(독일)이 3분5초599로 은메달을 땄다. 알렉스 고흐(캐나다)는 3분5초64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릉=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사진 평창=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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