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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US오픈 男단식 '3번째 우승'
메이저대회 통산 16번째 트로피 들어 올려
2017년 09월 11일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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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1위·스페인)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나달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케빈 앤더슨(세계 32위·남아프리카공화국)을 맞아 세트스코어 3-0(6-3 6-3 6-4)으로 이겼다.

나달은 이날 승리로 US오픈 남자단식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2010년과 2013년 대회에서 우승했다. 4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또한 그는 우승 상금으로 370만 달러(약 41억8천만원)를 받았다.



그는 강서브를 앞세운 앤더슨을 상대로 랠리 게임으로 맞섰다. 1세트 3-3으로 팽팽한 가운데 상대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나달은 주도권을 조금씩 잡았다.

그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낸 뒤 다시 한 번 상대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했다. 앤더슨은 1세트에서만 실책 23개를 저질러 추격 동력을 잃었다. 반면 나달은 1세트에서 범실 5개에 그쳤다.

앤더슨은 2세트들어 안정을 되찾았지만 나달이 1세트와 달리 공세로 나오자 결국 리듬을 잃고 2세트도 내줬다. 1, 2세트를 연달아 따낸 나달은 3세트도 별 다른 어려움 없이 마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남아공 출신으로 사상 첫 US오픈 우승에 도전한 앤더슨은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나달과 상대 전적에서도 5패로 밀렸다. 대신 랭킹포인트 1천200점을 얻어 다음주 발표될 예정인 세계랭킹에서 10위권 중반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앤더슨은 지난 2015년 10월 세계 10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나달은 메이저대회 통산 16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 부문 최다(19회) 기록을 갖고 있는 로저 페더러(세계 3위·스위스)를 바짝 추격했다. 또한 나달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포인트 2천점을 얻어 1위 자리를 굳혔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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