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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세계랭킹 33위 '34계단 껑충'
US여자오픈 준우승 반영…韓, 톱10에 5명
2018년 06월 05일 오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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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2)의 세계랭킹이 무려 34계단이나 상승했다.

김효주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64점을 획득, 지난주 67위에서 3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날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김효주는 4차 연장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비록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놓쳤지만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우승자인 쭈타누깐은 5위에서 2위로 3계단 상승했다.

1위는 여전히 박인비(30)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모두 5명의 한국 선수들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박성현(25, 5위), 유소연(28, 6위), 김인경(30, 7위), 최혜진(19, 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와 쭈타누깐에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3위에 자리했고, 펑산산(중국)은 4위에 위치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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