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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연장전서 눈물…US女오픈 준우승
4차연장 끝 쭈타누칸에 패배…한국(계), LPGA통산 200승 다음 기회로
2018년 06월 04일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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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김효주(23)가 정상 일보 직전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 쇼얼 크리크(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4차 연장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쭈타누깐에 6타 뒤진 3위에 자리한 김효주는 우승이 쉽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날카로운 샷을 앞세워 승승장구했다.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면서 격차를 크게 줄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1개에 그친 쭈타누깐을 따라잡는데 성공했다.



4라운드를 마친 상태에서 쭈타누깐과 동률을 이룬 김효주는 서든데스 연장전에 접어들었지만 승리의 여신은 마지막에 쭈타누깐 쪽으로 향했다. 첫 세 홀까지 승부가 가려지지 않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김효주는 4번째 홀에서 그만 보기를 범하면서 파세이브에 성공한 쭈타누깐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쭈타누깐은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2016년 7월 브리티시 오픈에 이어 개인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우승 상금 90만달러도 챙겼다.

반면 김효주는 이날 준우승으로 개인 첫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한국 선수 US여자오픈 통산 10번째 우승,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의 LPGA투어 통산 200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는 1언다파 287타로 9위, 김지현은 이븐파 288타로 10위에 자리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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