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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3주 연속 세계 1위…박성현 4위 도약
펑산산 2위·톰슨 3위…김해림 41위 '껑충'
2018년 05월 08일 오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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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박인비는 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펑산산(중국, 2위)과 렉시 톰슨(미국)을 따돌리고 또 다시 1위를 유지했다. 박인비는 전날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펑상산과 톰슨 또한 대회에 불참하면서 순위에 변화가 없었다.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25)은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박성현은 대회 마지막 날 18번홀에서 멋진 칩샷 버디를 성공시키며 1타차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9개월 만의 우승이자 개인 통산 3승째. 이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유소연(28)과 자리를 맞바꾸며 4위로 올라섰다.

한편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3연패를 달성한 김해림(29)은 41위로 10계단을 뛰어 올랐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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