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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RBC 헤리티지 연장끝 준우승
고다이라 첫 승…안병훈 공동 7위 올 시즌 두 번째 톱10 들어
2018년 04월 16일 오전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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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미국 남자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이븐파 71타를 쳤다.

그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했고 고다이라 사토시(29·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김시우는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와 두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해 고다이라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17번 홀(파3)에서 열린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버디에 실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고다이라는 앞서 버디 퍼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이로써 올 시즌 자신의 첫 우승이자 PGA 투어 참가 사상 세 번째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고다이라는 PGA 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김시우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중반까지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번 홀에서 첫 번째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고 3번 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해 단독 선두가 됐다.

2위 그룹이 10번과 11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사이 김시우는 두 타까지 벌렸다. 하지만 라운드 후반 들어 샷과 퍼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12번 홀에서는 티샷 실수로 첫 보기를 범했다.

이런 가운데 고다이라가 치고 올라왔다. 그는 7언더파 공동 12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으나 16번 홀까지 6타를 줄였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김시우는 고다이라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고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한편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그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병훈은 지난 2월 열린 혼다 클래식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톱 랭커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4·미국)은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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