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4-2015 KCC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2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양동근이 심판 판정에 강력 항의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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