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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FA 협상 결과 발표…최진수, 6억5천만원 '잭팟'
조성민도 5억에 잔류…문태종 등 23인은 시장서 가치 평가
2018년 05월 15일 오후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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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최진수(고양 오리온)가 친정팀과 재계약으로 FA 잭팟을 터뜨렸다.

KBL은 15일 '최진수가 연봉 6억 5천만원에 오리온과 5년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 금액은 최진수의 전년도 보수보다 103.1% 인상된 금액이다.

그는 지난 시즌 11.8점 3.7리바운드 2.2어시스트 0.9스틸 0.5블록을 기록했다. 득점은 지난 2012~2013시즌 이후 가장 많았고 어시스트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수치였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KBL 원소속 구단 협상에선 그를 포함해 총 18명의 선수들이 친정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35세 이상 보상 규정에 의거해 사실상 시장에서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조성민은 연봉 5억에 3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창원 LG에 잔류하게 됐다. 양우섭은 연봉 1억 5천만원에 2년 계약을 맺었다.

전주 KCC는 가드진 누수를 최소화했다. 전태풍, 이현민과 각각 1억 8천만원 단년 계약과 1억 6천만원에 2년 계약을 맺었다. 부산 KT도 내부 FA 단속을 철저히 했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데려온 김민욱과 2억 6천만원에 5년 장기 계약을, 박철호와 1억 6천만원에 3년, 그리고 김현수와는 1억에 3년 계약을 맺었다.

시장에 나온 선수들도 23명이나 된다. 문태종, 전정규(이상 오리온), 천대현(KT), 최승욱(LG) 등 총 23명의 선수는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 시장의 평가를 받게 됐다.

계약이 결렬된 선수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오는 21일까지 영입의향서를 KBL에 제출해야 한다. 한 선수에 대해 복수 구단이 의향서를 제출 할 경우, 영입 조건이 이적 첫해 최고 연봉 금액을 기준으로 10% 이내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에서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만약 A선수에 대해 B구단이 5억을 제시하고 C구단이 4억 5천만원을 제시했다면 A선수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 식이다.

한편 지난 시즌 은퇴 선언을 한 김주성(원주 DB)과 김도수(오리온) 이정석(울산 현대모비스) 등 총 6명의 선수는 정든 코트와 작별한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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