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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백승호, 1골 1도움 '펄펄'
리그 25라운드서 팀 역전승 발판 마련하는 멀티 공격 포인트
2018년 02월 12일 오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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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백승호(지로나B-페랄라다)가 스페인에서 골과 도움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

백승호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 무니시팔 데 페랄라다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세군다리가B 3그룹 25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해 69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그는 이날 공격 포인트를 두 개나 올리면서 맹활약했다. 후반 9분 가운데로 파고 들어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을 만들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후반 18분에는 프리킥으로 밤보 디아비의 머리에 정확히 배달해 어시스트까지 적립했다.

그는 후반 24분 알베르트 에스텔레스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페랄라다는 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홈에서 3-2 승리를 따냈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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