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주전 골키퍼 서동명(32)이 아빠가 됐다. 서동명의 부인 전경진씨(31)는 27일 울산시내 프라우메디 병원에서 3.67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서동명은 "이렇게 아빠가 되기 힘든 줄 몰랐다.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준 아내가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 현대의 주전 골키퍼 서동명(32)이 아빠가 됐다. 서동명의 부인 전경진씨(31)는 27일 울산시내 프라우메디 병원에서 3.67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서동명은 "이렇게 아빠가 되기 힘든 줄 몰랐다.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준 아내가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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