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증 파주NFC 센터장(FIFA 기술위원)이 15일 오후 7시50분 아시아축구연맹(AFC) 지도자 강사 교육를 위해 대한항공편으로 홍콩으로 출국한다.
이번 AFC 지도자 강사교육은 열흘간 진행되며, 조 센터장은 FIFA 기술위원 자격으로 아시아 각국 지도자의 자질향상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AFC 지도자 강사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조 센터장은 26일 귀국한다.
조영증 파주NFC 센터장(FIFA 기술위원)이 15일 오후 7시50분 아시아축구연맹(AFC) 지도자 강사 교육를 위해 대한항공편으로 홍콩으로 출국한다.
이번 AFC 지도자 강사교육은 열흘간 진행되며, 조 센터장은 FIFA 기술위원 자격으로 아시아 각국 지도자의 자질향상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AFC 지도자 강사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조 센터장은 2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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