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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현수, '눈 앞이 캄캄'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장현수의 핸드볼파울로 멕시코에 패널티킥을 헌납했다.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멕시코 선수들과 아쉬운 한국 선수들의 모습.

스웨덴에 패하며 위기에 처한 축구대표팀은 오늘 (24일, 한국시간) 자정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 뒤 27일 독일과 마지막 조별경기를 치른다.

조이뉴스24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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