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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말컹 Vs 전북 김민재 '공수 대격돌'
1위-2위 싸움, 무패 경남이 버티느냐 전북이 올라서느냐
2018년 04월 11일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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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1위' 경남FC와 '2위' 전북 현대가 기묘한 만남을 갖는다. 말컹이라는 대형 외국인 공격수를 괴물이라 불리는 2년 차 수비수 김민재가 받는다.

경남은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북과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6라운드 전북과 홈경기를 갖는다. K리그2(2부리그) 승격팀 경남이 1위라는 점이 이채로운데 '1강'으로 불리는 2위 전북과 승부를 겨룬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4승1무의 경남은 상주 상무, 제주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강원FC, 대구FC와 만났다. 대구에 1-1로 비기면서 연승이 끊겼다. 다섯 팀의 전력이 상위권은 아니라는 점에서 전북전은 경남의 경쟁력을 확실하게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관심은 말컹의 득점 여부다. 말컹은 4경기 6득점 2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그런데 대구전에서 협력 수비에 막히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머리로 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수비의 끈끈한 방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노출했다.

대구에 막힌 것은 다른 팀들에게 '말컹 봉쇄법'을 강의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침 시즌 초반 수비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 최근 K리그1과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를 번갈아 치르면서 3경기 무실점을 해내고 있는 전북 수비진과 마주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경남은 대구전에서 정강이를 밟혀 교체됐던 말컹의 단짝 네게바가 상태가 호전,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게바는 측면에서 날카로운 돌파와 가로지르기(크로스)가 일품이다. 말컹이 공간으로 파고들어 가는 순간 네게바나 쿠니모토 등 2선 자원들과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북 수비진에는 또 한 번 시험대다. 전북은 김민재와 홍정호가 견고한 벽을 구축했다. 홍정호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이재성, 조성환, 최보경 등 가용 자원은 풍부하다. 또, 상대 공격수를 막기 위해 최철순 시프트 등을 가동했던 경험도 있다. 말컹 맞춤 전술이 가능하다.

전북에도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있고 조커 이동국이 후반에 흐름을 완벽하게 가져오는 능력도 있다. 로페즈와 아드리아노도 공간을 깨는 힘이 있다. 오래 호흡을 맞췄던 경남 수비진이 전북 공격을 막고 말컹을 지원해준다면 명승부가 예상된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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