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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경기력 되찾은 신태용호, 꾸준함만 남았다
콜롬비아·세르비아 상대 1승1무…12월 동아시안컵 경기력 관건
2017년 11월 15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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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벼랑 끝에 몰렸던 신태용호가 달라진 경기력을 바탕으로 팬들의 신뢰를 되찾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12분 아뎀 랴이치(토리노 FC)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4분 뒤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지만 후반 막판까지 세르비아를 거세게 몰아붙이며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 이어 좋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향후 경기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서 2-1 승리로 모처럼 활짝 웃었다.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골을 터뜨리며 모처럼 제 몫을 해줬고 공·수에서 콜롬비아를 압도했다.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중원에서 중심을 잡았고 항상 불안했던 포백 수비라인도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았다.

물론 콜롬비아와 세르비아가 베스트 멤버로 우리와 맞붙지 않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작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부터 크게 흔들렸던 조직력이 되살아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표팀은 그동안 아시아권 팀들을 상대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가까스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던 과정들을 돌아보면 한층 발전된 경기력을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보여줬다.

무엇보다 지난달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러시아에게 2-4, 모로코에게 1-3 완패의 아픔을 깨끗하게 씻어내며 팬들의 신뢰를 되찾았다. 지휘봉을 잡자마자 거센 비난 여론에 시달렸던 신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 모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내년 월드컵 본선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건은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시험대는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이다. 한국은 일본·중국·북한을 상대로 지난 2015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신 감독 역시 동아시안컵을 통해 대표팀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신 감독은 "동아시안컵에서 우리가 이번 A매치 2경기를 통해 보여준 것처럼 한국 축구가 아직 살아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신태용호가 A매치 2연전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함을 증명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울산=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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