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0-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차두리 코치가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작전 지시하는 신태용 감독 손흥민, '두터운 이란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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