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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준비 끝' 이승우·백승호, 마음껏 불태워라
신태용호 공격의 핵심, 세계에 자신의 능력 보여준다
2017년 05월 20일 오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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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이)승우는 정말 재능이 있다. 한 방이면 된다."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신태용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승우(19, FC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20, FC바르셀로나 B)를 처음 만났다. 비디오를 통해 기량을 확인했지만 신 감독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제아무리 FC바르셀로나의 유스팀에서 교육을 받고 나름대로 실력을 쌓았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만드는 팀에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유심히 지켜봤다.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지켜봤던 신 감독은 무릎을 쳤다. 당시 신 감독은 조이뉴스24에 "(이)승우는 감각이 좋다. 공간을 만들어서 슈팅까지 마무리하는 능력이 있다. 알아서 관리하는 영리함도 보인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포르투갈 전지훈련 중 유스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소속팀에도 보내줬다가 다시 부르는 등 관리를 했다. 당시 훈련장에서 만났던 이승우의 아버지 이영재 씨는 "(이)승우는 U-20 대표팀에서 자기 기량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정말 강하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도 이를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승호는 신 감독의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 철저한 자리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파주 NFC)에서 신 감독이 제시한 프로그램을 큰 불만 없이 해내더라. 플라비우 코치가 정말 집요하게 괴롭혔는데 다 버티더라"며 어른스러운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이제 두 사람은 자신의 기량을 폭발적으로 보여줄 무대가 왔다. 물론 U-20 대표팀이 이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팀은 아니다. 그러나 둘의 입장은 확실히 다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바르셀로나에 대한 징계로 1년 넘게 실전을 소화하지 못했던 후폭풍이 그대로 지난해 영향을 끼쳤다.

올해서야 이들은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 이들은 U-20 월드컵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일 준비가 끝났다. 이승우는 포르투갈에서 조이뉴스24와의 만남에서 "U-20 월드컵을 정말 기다리고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대표팀에서도 꼭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야 나나 동료들이나 더 큰 무대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신태용호의 공격은 이승우와 백승호의 발에서 마무리가 된다. 원톱 조영욱(고려대)은 이들의 조력자가 된다. 이승우의 짧은 패스와 공간 장악력, 백승호의 슈팅력은 또래 최고 수준이다. 꾸준히 호흡을 맞춰와 움직임만 봐도 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혼을 불태우겠다는 각오다. 연습에서도 슈팅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골문을 흔든다. 좌우 윙어들에게 "제대로 올려봐"라며 의욕을 보일 정도다.

신태용 감독도 이들을 믿고 있다.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니전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특별히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4개국 친선대회와 우루과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의 결정력을 보여준다면 '한국이 언제 저런 경기 내용을 세계 대회에서 보여줬지'라며 놀랄 것이다"며 완성도 높은 공격력을 보여주겠다고 돌풍을 예고했다. 이승우와 백승호가 없다면 할 수 없는 소리라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기대되는 이유다.



전주=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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