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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유아 전용 상품 출시


의류와 턱받이, 차량용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 제작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영·유아 팬들을 위한 베이비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은 21일 우주복, 바디수트 로 이어지는 베이비 의류와 턱받이, 폴딩 캡, 차량용 스티커 등 다양한 유아 전용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서울 베이비 웨어는 총 2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서울의 상징이자 고유의 컬러인 블랙 & 레드 스트라이프를 활용한 디자인은 아기가 마치 서울 유니폼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흰색 바탕에 구단 마스코트인 씨드를 귀엽게 변형한 디자인으로 구성, 아기의 체온이 올라가면 씨드의 색상이 변하는 기능성도 있다.

아기를 위해 부드러운 면으로 제작된 서울 베이비 웨어는 생후 12개월 전, 후의 아기들이 입을 수 있게 출시 됐다. 옷감 등에 민감한 것을 고려해 제작했다

이외에도 폴딩 캡, 턱받이 3종, 그리고 씨드 모양의 '아기가 타고 있어요' 차량용 스티커 등 다양한 유아 전용 상품들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서울 온라인샵이나 공식 상설매장인 'FC서울 팬 파크'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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