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매된 일본의 모 연예주간지에 '니오카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야마모토 모나(32)와 사귀다'라는 기사가 전격 게재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자 보도에서 기요타케 요미우리 구단대표가 지난 9일 한신-요미우리의 1군 원정 경기가 열리고 있는 고시엔구장을 방문, "요미우리 중심 선수가 1군복귀를 목전에 둔 시기에 경솔한 행동을 취한 데 대해 유감이다"고 밝히고 엄중한 주의를 줬다고 전했다.
니오카는 이에 대해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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