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를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중인 마리오가 관중석에 앉아 관람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김현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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