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구(63) 신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한국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유영구 신임 KBO 총재는 돔구장 건설, 제9, 10구단 창단 등을 이룰 수 있도록 야구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영구(63) 신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한국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유영구 신임 KBO 총재는 돔구장 건설, 제9, 10구단 창단 등을 이룰 수 있도록 야구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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