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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친정팀 시애틀 복귀 확정
메이저리그 18번째 시즌 맞아…계약 공식 발표 기간은 1년
2018년 03월 08일 오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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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스즈키 이치로(45)가 메이저리그에서 18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이치로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 방송인 'ESPN'은 계약 내용에 대해 "1년간 75만 달러(약 8억원)"라고 언급했다.

성적에 따른 옵션까지 더하면 최대 200만 달러(약 21억4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치로의 시애틀행은 가능성이 높았다. 시애틀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외야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을 맞았다. 주전과 백업 자원 모두 부상을 당해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런 이유로 '시애틀이 이치로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지난 6일 미국 현지에서도 나왔다. 결국 시애틀은 이치로를 선택했다.

이치로는 이로써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를 타격으로 평정한 그는 지난 2001년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시애틀에서 성공시대를 이어갔다. 10년 연속으로 타율 3할 이상과 2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이치로는 2012년 7월 뉴욕 양키스로 이적할 때까지 시애틀에서 오랜 기간 뛰었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천636경기에 나와 타율 3할1푼2리(3천80안타) 117홈런 780타점 509도루다.

이치로는 "팀 전력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동안 얻은 모든 것을 시애틀에게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도 "이치로를 데려와 외야진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며 "그가 갖춘 프로선수의 자세는 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치로를 다시 영입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치로는 시애틀 입단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령 야수가 됐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랜 기간 뛰는 일본 출신 선수가 됐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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