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8회초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두산 3번째 투수 윤명준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