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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천웅, 이건 합의 판정이 필요해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LG 공격 1사 1루 손주인 타석에서 1루주자 이천웅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자 합의판정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LG와 두산은 선발 투수로 소사, 보우덴을 내세웠다. 소사는 올 시즌 6경기에 나와 1승 2패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하고 있다. 보우덴은 5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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